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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기록] 변수 오기재 사건

1. 사실공문 서식에 시스템 등록 변수를 옮겨 적는 과정에서 값이 한 칸씩 밀림.수신 기관의 확인 연락으로 오류를 인지함.과사에 정정 및 재발송을 요청함.2. 당시 감정짜증 9/10수치심 7/10불안 7/10과사 선생님께 민폐를 끼쳤다는 부담감3. 자동으로 든 생각“난 왜 항상 이러지?”“선생님이 나를 덜렁대는 사람으로 볼 것 같다.”“이런 걸 왜 내가 수기로 입력해야 하지?”4. 사실 검증내가 오류를 낸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항상 이렇다”는 근거는 없다.시스템 값을 다시 수기로 전사하는 절차는 오류 가능성이 높은 구조다.오류를 숨기지 않고 즉시 정정 요청했다.현재 필요한 조치는 재발송이며, 인격 평가까지 확대할 사안은 아니다.5. 재발 방지 조치시스템 원본과 제출 문서를 화면에 나란히 놓고 행 단위 ..

일상 2026.07.30

[오늘의 점심] 26.07.23

오늘 혼밥을 해야하는 날이다.왜냐하면 박사님이 교육을 들으러 가셨기 때문.. 먼가 점심시간이 되어서도 별로 입맛이 없길래 그냥 간단하게 어스 샌드위치 먹어야지~하고 쿠폰을 챙겨서 나왔는데..왠걸 비가 후두둑 오는 것이었다.아.. 그냥 맞은편 편의점 가서 라면 먹어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 다시 귀찮음에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2층인데..) 우산을 챙겨서 내려오니 비가 그새 멈췄다.이런! 하지만 이미 발동된 귀차니즘..오랜만에 편의점에 들렸다. 메뉴를 고르다가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 컵라면을 고민했다.매콤한 신라면..? 아니면 진라면 매운맛..?하지만 전날 밤을 거의 새운 상태여서(21-22일 사이밤) 입 안 상태가 아주 헐고 난리도 아니었다.이전에 보라색이 예쁜 패키지이기도 했고, 먹어도 보고 싶어..

일상 2026.07.23

26.04.08.

대학원 입학한지 4학기 차오늘 오후에 랩미팅이 있었다오전에 5시, 5시 반에 알람을 맞춰놨지만 다시잤다.6시 30분에서야 밍기적 일어나 씻고 준비를 했다.7시 도착을 목표로 했으나 7시는 커녕, 8시쯤 빽다방에서 바나나라떼를 들고 학교 안 꽃 구경을 하며 천천히 올라왔다.다연이와 민주가 있었다.다연이는 밤을 샜다고 한다..!실험실에서 랩미팅 준비를 하다가 에어컨 철거반이 왔다.이것 저것 하다 10시가 되어 수업을 갔다.수업은 12시 45분쯤 끝났다.랩미팅 준비로 초조해하다가 끝났다.참 사람 마음이 어리다.랩미팅은 다행이 무사히 끝났다.이제 빨리 다른 분석을 들어가야 한다.그리고 시간을 보내다 저녁 수업이 되었다.저녁 수업은 오후 10시 반에 끝났다.지친다..수요일은 바쁜 하루다.

일상 2026.04.08